현대차 쏠라티와 포터II 일부 차량이 안전과 직결된 결함으로 잇따라 리콜 대상이 됐다. 쏠라티는 추운 날 조수석 에어백이 터질 때 부품이 파열될 수 있고, 포터II는 변속 케이블이 빠져 운전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리콜 현황에 따르면 쏠라티(EU)는 조수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용기의 제조 불량으로 저온에서 에어백이 펴질 때 용기가 파열돼 승객이 다칠 수 있다. 2023년 2월부터 2025년 3월 사이 만든 차가 대상이며 2025년 11월 14일 시정이 시작됐다. 포터II(HR)는 변속 케이블 체결부 설계 오류로 케이블이 이탈하면 운전자가 고른 기어와 실제 변속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2024년 2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생산분이 대상이며 2025년 12월 19일 시정에 들어갔다. 쏠라티와 스타리아 카고 일부는 2025년 7월 휠 너트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바퀴가 빠질 수 있다는 결함으로도 리콜을 했다. 학원·통학 차량과 화물차로 많이 쓰이는 차종인 만큼, 운수 업체와 개인 사업자는 보유 차량의 리콜 여부를 한꺼번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