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가 국내에 판 모델3·모델Y·모델S·모델X 일부 차량이 후방카메라 화면이 나오지 않을 수 있는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 됐다. 전원이 들어갈 때 과도한 전류가 흘러 차량 컴퓨터가 손상될 … 한국교통안전공단 리콜 현황에 따르면 이 결함은 자동차 안전기준의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조항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판정됐다. 2025년 2월 5일 시정이 시작됐다. 대상은 2024년 1월부터 12월 사이 만든 차종별 일부로, 모델3는 2024년 1월 30일부터 8월 20일, 모델Y는 3월 25일부터 11월 25일 사이 생산분이 포함됐다. 테슬라는 2025년 이 밖에도 모델Y 전자식 조향 보조장치(EPAS), 모델3·Y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모델S·X 운전석 에어백 관련 리콜을 했다. 2025년 테슬라코리아 리콜은 차종 기준 9건이었다. 컴퓨터 손상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고칠 수 없어 서비스센터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 테슬라 앱과 문자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