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티볼리와 코란도 일부 차량이 냉각팬 레지스터 과열로 주·정차 중 불이 날 수 있는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 됐다. 생산 기간이 2019년부터 2025년 초까지 5년 넘게 걸쳐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리콜 현황에 따르면 냉각팬 레지스터의 저항 코일에 열이 계속 쌓이면 코일이 과열되고, 이 상태에서 화재가 날 수 있다. KGM은 2025년 1월 10일 시정에 들어갔다. 대상은 2019년 5월 31일부터 2025년 1월 7일 사이 만든 티볼리, 2019년 7월 23일부터 2025년 1월 7일 사이 만든 코란도 일부다. KGM은 2025년 10월에도 무쏘 EV 일부에서 고전압 시스템 이상 신호가 진단되면 고전압이 차단돼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으로 리콜을 했다. 대상은 2025년 2월부터 9월 사이 생산분이다. 화재 위험 리콜은 수리 전까지 지하 주차장이나 건물 안 주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수리는 무료이고,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대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